남북관계 소식

강릉에서 ~ 제진(고성) 철도를 연결하다.

사주명장 김도사 2020. 12. 27. 15:44

내가 아들부부를
회진포해수욕장 초도리에
자리를 잡아줄 때 나를 잘 아는
지인들은 아니 그 보잘것 없는
어촌에다가 명색이 울 나라 최고의
술사라고 하는 양반이 그리
보는 눈이 없나? 라고 수군거릴 때

 

아니 미래는 아무나 보나 ?

 

앞으로 아들 동네는
아마도 별천지가될 것이다.

 

아들은 얼마 전
초도리에서 제일가는 명당터에다
2층 민박집을 지어서 입주를 했다.

 

강원도에서
멋진 이쁜집에 당선될
정도로 내가 봐도 멋지다.

 

머지않아서 마무리
공사가 끝나면 오픈할 것이다.

 

2021년 내년 신축년에는
삼팔선이 무용지물이 되며
드디어 북한 개별관광이
허용될 것이다.

 

오늘 조금 전 기사이다.


동해북부선
강릉~제진(고성) 구간
철도 기본계획 확정!

남강릉신호장~제진역(고성) 까지

111.7km를
2조 7,406억원을 투입해 건설 한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와
2027년 동시개통을 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동해북부선(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했다.

 

동해북부선(강릉~제진)
철도사업은 지난 4월 23일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인정받아
4월 24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되어,

판문점선언2주년에 맞춘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20.4.27.)”을 시작으로
본격화 됐다.

 

강릉에서 제진에 이르는 구간은
1967년 노선 폐지 후 현재까지 단절돼
53년 만에 철도 복원이 결정됐다.

 

기본계획 고시내용에는
남강릉신호장에서 제진역에 이르는
111.7km의 노선계획과 정거장 6개소
(속초역 확장, 제진역 개량, 강릉․주문진․양양․간성역 신설)와
신호장 2개소(38선․화진포)가 반영되었으며

 

총사업비 2조 7,406억 원을 들여

춘천~속초간 철도와 함께 2027년까지 건설한다는 계획이 담겨있다.

 

강원도는 기본계획이
확정됐으므로 이후 설계 등
추진일정에 대해 사업주체인 국토부․국가철도공단과

계속적으로 협의하여, 설계․시공 동시추진 구간은‘21년말 우선 착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설계단계에서 거쳐야 할
환경영향평가 등의 절차에 대비하여 관계전문가

집단의 자문, 사전 조사자료 수집, 당위성 자료 확보 등을 통해

‘계획기간 내 개통’에 차질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ㅡ에 필 로 그ㅡ

 

이제 강릉에서 제진
구간만 연결되면 부산에서
출발하는 열차는 북한 금강산을
걸쳐서 러시아와 유럽으로
갈수가 있다.

 

열차길이 연결된 한반도는

내가 늘 강조하던
지구의 중심 국가 가 될것이며
우주를 경영하는최 첨단
국가 가 될 것이다.

 

이는 어느
국가도 막지 못하는
우주의 기운이다.

 

2020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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