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로또 645
역학칼럼
온 나라가 온통 아우성이다.
경기(景氣)가 없어 못 살겠다고
소비자 체감(體感) 지수는 계속 마이너스를 가고 있는데
정부는 언론을 앞세워 계속 살아난다고 뻥을 치면서 소비를 자꾸 부추긴다.
경기를 타지 않는다는 우리네 점쟁이 직업도 서울 50% 지방은 30%가 문을 닫았다.
이만하면 실물경제가 어디쯤 와 있는지 짐작이 되리라 믿고 믿고요.
물론 때가 되면 살아나겠지 .
그게 시장의 흐름이니까 ? 그게 정책을 수립하는 귀하신 분들의 생각이니까
농촌 어촌 산촌 촌사람들 살길이 없어 도시로 가긴 가야 되는데 서울에 살고
계시는 높은 양반들이 도시의 경제가 무너 질까 봐
저금리 저 융자조건으로
그저 주는 척 하면서 앞집 뒷집 옆집 사돈에 팔촌까지
연대보증을 서게 만들었다 . 참으로 놀라운 정책수립이다.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가 없다.
빚을 갚아야만 떠날 수 있는데 우린 대다수가 그분들의 자식이거나 형제들이다.
부모 형제의 돈고픔과 아픔을 보고 자식 출세를 위해 한탕주의를 꿈꾼다.
나는 이렇게 살아도 내 자식 만큼은 일류를 만들기 위해 딴엔
험한세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라지만 그저 돈이라면 가진자 없는자
장사를 하든 월급쟁이를 하든 양심불문 기가막힌 고도의 테크닉을 구사
물, 불을 안 가린다 . 다 그렇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아 ! 슬프다.
다단계(멀티 레벨 마케팅 / muite level marketing)의 천국이여!
글로벌 시대 자유무역 너나 할 것 한다리 건너 한다리 여기에 발목이 잡혀 있다.
꿈의 복권 로또 !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도사도 인간이기에 가끔은 돈에 미친다.
인생(人生) 대역전(大逆轉) ! 대박의 꿈 - 로또(LOTTO) ! 꿈의 숫자 645 !
온 나라가 온통 로또 열풍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인생 대역전의 꿈의 파노라마(panorama)내가 만약 로또 일등에 당첨 된다면
환희(歡喜)의 희열(喜悅)과 착각(錯覺)속에 온 국민 모두가 645라는 숫자에
신 들린 듯 너,나 할 것 없이 마구잡이 숫자 놀음을 한다.
없는자들의 처절한 탈출구이자 이판 사판의 힘겨운 아우성의 몸부림이다.
이 때문에 경제와 물가소비지수는 시계가 거꾸로 도는 역행(逆行)을 계속 하고 있다.
복권공화국 만약 이대로 간다면 틀림없이 모두가 망할 것이다.
개,개인 모두가 환상(幻想)에 사로잡혀 생산적이고 건전한 소비를 갖지 못하고
로또에다 돈을 쏟아 붇는다면 그 만큼의 다른 지출을 할수 없으니까 소비는
더욱 더 위축 될 것이고 인간(人間)은 어쩔 수 없는 한탕주의 사행산업
(복권.경마.경륜.카지노.빠징코 .도박성 성인오락)에 한번 빠지게 되면 영원히 찾아
나올 수 없는 미로(迷路)에 갇혀 결국은 나라는 경제파국(經濟破國)국민은
개인파산(個人破産) 온 나라가 불행(不幸)에 빠질 것이다.
별 걸 따 씨부린다고 ~ 으음 물론 그렇게 가지 않으면 좋겠지 / 두고 봐야 할 것이구 ㅎㅎ
건전한 소비(消費)가 살아나지 않는 한
기업(企業)은 신규투자와 설비투자를 절대 하지 않을 것이고
개인은 경기(景氣)기 탓만 하며 정부(政府)에 불만을 쏟을
것이고 정부는 경기부양에 연기금과 공적자금에 손을 대면서 무리수(無理手)와
악수(惡手)를 차례로 둘 것이다. 정치인들이 출마할때 악수를 마이 해서 그런가
그럼 사람은 왜 ? 645라는 숫자에 미칠까요 ?
마약(麻藥) - 한번 손을 대면 희열(喜悅)의 몸살에
절대 끊을 수 가 없는 인간의 정신을 마비 시키는 무서운 물질.
로또(LOTTO) 645의 달콤한 유혹 !
마약중독 보다 더 무서운 중독성을 지닌 645라는 숫자의 물질 !
이제 그 파멸(破滅)과 유혹(誘或의 함정(陷穽)속에서 우리 모두는 빠져
나와야 할 것입니다 . 왜 ? 나면 ?
마약과도 같은 불건전한 복권구입 비용으로 개,개인소비를
촉진 시키면 가정을 살아나고 이웃이 살아나고 나라가 살아 날 것입니다.
이 문제는 어디까지나 비 정상적인 복권구입을 말하는 것이다
소비와 경제는 실은 부동산 투기만 잡으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 될 것입니다.
그런데 개발 정책과 국책을 추진하는 사람을 인간이 아닌 기계로 바꾼다면 몰라도 허 허 허
투기세력이 어디서 정보를 얻을까요? 돈은 누가 대주고 척하면 삼척이지요
내가 삼척 바로 옆에 사니까요 삼척도 난리구먼 4조원대 발전소가 들어선다는데 - 각설하고
여기서 우린 숫자에 대한 의문(疑問)이 생깁니다 .
도대체 숫자(數字)가 인간에게 어떠한 운명(運命)적 작용을 하는지 ?
어떠한 영향(影響)을 미치는지 ?
역(易)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움직이는 모든 물체에는 운(運)과 명(命)이 있고 숫자를 부여(附與)
받은 모든 물체(物體)와 사물(事物)에도 운과 명이 작용(作用)합니다.
예를 들어 숫자를 가지고 움직이는 자동차.비행기.선박등에도 운과 명이 있고
우리가 태어나면서 부여받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각종자격증번호. 면허번호.
통장번호. 비밀번호등 모든 숫자에는 운(運)과 명(命)이 들어 있습니다.
이 숫자는 1 ~ 9까지의 자연수의 고유의 성질을
그대로 가지고 있을 때도 있고 두자리 이상부터는 숫자가
다른 숫자를 만나면 전혀 다른 숫자로 바뀌기도 합니다.
인간(人間)은 이미 태어 날때부터 많은 숫자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내가 선택한 숫자이든 부여받은 숫자이든 그것은 불행(不幸)의 숫자일수도 있고
행운(幸運)의 숫자일수도 있습니다. 왜 ? 그런가 하면 인간의 운명을 결정 짓는
것은 모두가 숫자(數字) 즉 수리(數理)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
모든 역학은 숫자화 되어있고 그것을 조합(調合)하여 추론(推論)해 가는
수학(數學)의 방정식(方程式)의 원리(原理)나 이치(理致)와 부합(符合)되기 때문입니다.
서양의 숫자는 오직 계산에만 사용되는 것이지만
(지금은 서양에서 더 깊이 역학을 연구하고 있다.)
동양의 역학은 숫자를 질적인 추리에도 응용하는 것이니
이것이 상수학의 원리가 되는 것이며 서양은 숫자를 양적으로만 계산하기 때문에
(서양은 예를 들어 1이라는 숫자는 그냥 단순히 일(1)이지만 동양역학에서는 1일라는
숫자는 가장 작은 수 이면서 가장 큰 수이기도 하고 여기에다 모든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물(물질.방위.색상.계절.맛이나 인체(人體)의 오장육부 장기(臟器)에 적용)
서양의 계산법에는 억조(億兆) 이상의 무한한 거수(巨數)를 필요로 하지만
동양역학은 1에서 10까지의 자연수의 원리를 질로서 추리하는데 이것은 숫자가
기본적으로 고정된 것이기 때문에 숫자의 추리를 원형으로 하여 자연수가 변화하는
분석적인 변화와 종합적인 변화를 우주를 대표하는 수리의 원칙으로 보고 모든
사물의 근원으로 삼아 1에서 5까지를 생수(生數)라보고 6에서 10까지를 성수(成數)라고
보는데 그 생성원리는 즉 하도와 낙서의 구궁에서 비롯된 것이며 자연수가 가지고 있는
수의 의미를 잠깐 알아보고 가도록 합시다.
일(一.1 )수의 의미(意味) = 음양학상으로는 양(陽)이고,오행으로는 수(水)즉
물이고 모든 수의 기본이 되는 수로서 제일 작은 수인 동시에 가장 큰 수이다.
가장 완전한 동시에 가장 부족한 수이며 역학에서는 일을 태양(太陽)이나
태극(太極)으로 보기도 합니다. 화투의 일광을 연상해 보십시요.
이(二.2 )수의 의미(意味) = 음양학상으로는 음(陰)이고,오행으로는
화(火)즉 불이고 1의 움직임에서 파생되는 수로서 이 수로부터 모든 현상이
되는 것으로 보고 태극에서 음양으로 나뉠때의 리(理)즉 이치(理致)의 원리(原理)가
2의 수로부터 시작된다고 보기도 합니다.
삼(三.3 )수의 의미(意味) = 음양학상으로는 양(陽)이고,오행으로는
목(木)즉 나무이고 천지인(天地人하늘과 땅과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고 리를
표상한 수며 상원 중원 하원 상징 하기도 하는데 하나의 원은 60갑자를 뜻합니다.
3수는 지구의 생명구성의 작용수 이기도 합니다.3 ×60을 하면 180 이 되는데
이 둘을 합한 즉 음,양을 합하면 360도의 원 즉 지구가 탄생합니다.
사(四.4 )수의 의미(意味) = 음양학상으로는 음(陰)이고,오행으로는
금(金)즉 금이고 태양(太陽),소양(少陽),태음(太陰),소음(少陰) 사상(四象)의
리(理)이며 동서남북(東西南北)의 방향의 리이고 계절의 춘하추동(春夏秋冬)을
뜻하기도 합니다. 인체의 사지(四肢)를 뜻합니다.
오(五.5 )수의 의미(意味) = 음양학상으로는 양(陽)이고,오행으로는
토(土)즉 흙이고 목화토금수의 오행(五行)을 상징하고 생명운동의 주로서
작용하며 인체의 오장(五臟)을 말하고 오대양을 뜻하기도 합니다.
육(六.6 )수의 의미(意味) = 음양학상으로는 음(陰)이고,오행으로는
수(水)즉 물이고 성수(成數)의 시발점으로 삼재(三才 =천[天],지[地],인(人),
삼원(三元),삼극(三極) 관상에서 이마와 턱과 코)의 중복으로 육효(六爻)를
상징하고 전후(前後)좌우(左右)상하(上下)의 리이며 인체상으로는 육부(六腑)
를 뜻하기도 하고 지구의 육대주를 뜻하기도 합니다.
칠(七.7 )수의 의미(意味) = 음양학상으로는 양(陽)이고,오행으로는
화(火)즉 불이고 칠요(七曜)즉 월.화.수.목.금.토.일, 말하고 칠성(七星)을
말하며 인면(人面) 얼굴의 눈 .귀 코 .입의 구멍을 뜻합니다.
팔(八.8 )수의 의미(意味) = 음양학상으로는 음(陰)이고,오행으로는 목(木)즉
나무이고 팔괘(八卦)팔방위의 리(理)이며 8 ×8 = 64 주역의 64쾌의 기본이
되기도 하고 달(月)을 뜻하기도 합니다. 화투의 팔광을 연상 하시면 됩니다.
구(九.9 )수의 의미(意味) = 음양학상으로는 양(陽)이고,오행으로는 금(金)이고
기문구궁 및 낙서구궁을 뜻하고 우리몸의 9홉 구멍을 나타냅니다. 구는 육을 만나면
태극으로 돌기도 합니다. 남녀의 극적인 애정관계를 말하며 주역은 섹스 결정판이다.
십(十.10)수의 의미(意味) = 음양학상으로는 음(陰)이고,오행으로는 토(土)이고
기본수의 완성으로 모든 숫자와 관계되지 않은 곳이 없으나 여기에는 음양을 결합한
우주의 기운 및 남녀의 합궁 및 신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코드의 역활 및 동서남북
사방 의 방위를 나타 내기도 합니다. 모든 종교와 한자의 비밀이 여기에 있기도 합니다.
요즘 시중에 나도는 역학 프로그램이 많은데 이도 알고 보면
역이라는 자체가 숫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모든 역학을 컴퓨터에
데이터 베이스(date base)화 할수 있는 것이고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양역학의 핵심이라 할수 있는 숫자[數字]와 인간(人間)의 운명과의 관계는
약 오천년전 중국의 하도와 낙서(河圖.洛書) 지방에서 탄생(誕生)한 것인데
하도의 수는 55 이고 낙서의 수는 45 로써 이 두수를 합하면 100 이 됩니다.
100은 숫자의 완성체이며 수의 마침이기도 합니다.
이를 달리 역학적인 표현으로는 기독백(己獨百)수지종(數之終)이라 하는데
백(百.白) 백은 흰색을 뜻하고 오행(五行)중 금(金)의 기운을 가지고 있으며
숫자로는 4와 9이며 계절로는 가을, 맛으로는 매운맛, 오장육부(五臟六腑)로는
폐장(肺臟)과 대장(大腸)을 방위로는서쪽 즉 서양을 뜻합니다. 모든 물질문명은
동양에서 시작되었으나 완성은 서양에서 하고있는 역(易)에 감추어진 숫자의
원리(原理)도 여기에 해당 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역의 숫자는하도(河圖)의 수(數) 55는 일(1)부터 십(10)까지의
수를 더한 선천수이며 낙서(洛書)의 수(數) 45는 일(1)부터 구(9)까지의
수를 더한 후천수 인데 둘다 중앙 토(土.숫자로는5와 10)를 중심으로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의 / 즉 하도추력(推力:상생작용) 낙서인력(引力:상극관계)의 원리로서
우주 삼라만상의 자전(自轉)과 공전(空轉)의 법칙에 의한 자연수의 진리를 정확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자연수 숫자 속에는 깊은 우주(宇宙)의 심오한 기운(氣運 즉,
코드[code] 정보를 나타내기 위한 기호. 약호,,암호의 체계로 이루어 져있고
수(數)는 상(象.즉 모든 만물의 형상과 물질)을 이루고 역(易)은 수(數)와 상(象)을
보아 이치(理致)를 아는 것인데 이것을 주역(周易)에서는 모든 역(易)은 상과 수로
귀결되며 상수학(象數學)으로서 우주가 발생하고 자연이 이루어진다 하였으며
우주만물의 발생순서를 상수에 의하여 연역(演繹 : 한사실에서 다른사실을 추론함
(deduction)의 일반원리를 바탕으로하여 여기에서 특수원리를 이끌어내는
추리반 또는 귀납과정)을 선천학 또는 상수학(象數學)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삼라만상.森羅萬象=우주 사이에 벌여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
하는 모든 것은 혼자만이 독립하여 존재 할수가 없고 우주의 기(氣 즉/오행(五行.
목.화.토.금.수 / 木은 3과8의 숫자 / 火는 2와7의숫자 / 토는 5와10의 / 숫자가 /
金은 4와9의 숫자 / 水는 1과 6이라는 음(陰)과 양(陽)의 숫자가 질서 정연하게 포함
되어 있는데 이 숫자(數)는 우주와 지구와 인간을 중심으로 순행(順行)과 역행(逆行을
하면서 우주의 기(氣)가 유행(流行)하는 가운데 파생되여 나온 것인데 기(氣)와
수(數)는 우주와 지구의 자기공명(磁氣空鳴)이란 시스템[system]안의 상호 의존적인
존재로서 동전의 앞,뒷면과 같은 관계로 둘을 떼어 놓고선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호
대립 보완 및 서로의 진동수 또는 주파수의 기류 또는 움직임의 에너지의 파장으로서
서로 공존(共存) 동조(同調)하는 공통된 기류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역학(易學)의 핵심(核心)인 수(數)숫자의 기운(氣運)을 알면 개인(個人)의
한 평생(平生)의 운은 물론이고 한 달의 운. 하루의 운. 한시의 운(運) 까지도 추론
추명 할수 있으며 또한 세계(世界) 각 국가(國家)의 운이나 지구(地球)미래의 운
까지도 추리 해 볼 수 것입니다. 원래(元來) 동양 역학에서는 인간(人間)을 소우주
(小宇宙)라 하여 지구와 우주 상호 공동체 안에서 같은 파장이나 주파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주와 서로 상호 정보(情報) 교환(交換)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부연(敷衍)해서 설명하자면 즉 우주(宇宙)라는 거대한
정보창고(중앙시스템)이 있고 지구라는 대형 컴퓨터가 있고 나(人間)라는
소형 컴퓨터가 대형 컴퓨터 와 중앙 컴퓨터에 연결되여 서로의 파장 주파수로서
홀로그램(물체의 영상을 빛의 파동정보로 인식하여 그 정보를 재 구성해낸 입체영상)과
쿼크(현재 알려진 물질의 최소단위 로써 양성자와 중성자 전자를 구성하고 있는 6종류의
피동형 입자 이들은 성질이 비슷한 매우 닮은 것끼리 3개씩 짝을 이루고 있는데
역(易)에 비교하면 주역(周易)의 3효의 소성괘 및 6효로 이루어진 대성괘와 매우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전리층(지구 표면의 약80 km 지점부터 시작된 층으로
전기를 띤 입자로 되어 있으며 라디오 전파를 반사하며 양전기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지구는 음전기를 띤 것이라 역(易)의 음양(陰陽)의 수리(數理)의 법칙(法則)에 따라
에너지 즉 기(氣)의 교환이 가능한 것인데 이 중 주파수 또는 진동수의 매개체의
역할을 수(數)라는 즉 숫자가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너무 어려운가요 . 역(易)알고 보면 쉬울 이 자입니다.
또 다른 쪽으로 설명을 한다면 우리가 보는 사물(事物)을 분석적으로
관찰(觀察)해보면 사물의 질(質)과 양(量)은 결코 분리(分離)할 수 없는
일체(一體)인 것인데 즉 이것은 사물을 분석적으로만 관찰하면 하나의 질을
형성하는 것이나 사물의 양을 계산하는 숫자(數字)가 또한 사물의 질을 추리하는데도
사용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주와 인간이 별개가 아니라면 인간 유전자의
연기서열법 체세포 .줄기세포 , 배아복제 내가 보기에는 별거 아니 것 같은데 -
미친소리 하지 말라고 그래요 지금 과학이나 의학이 30년뒤 아니 백년뒤에 보면
어떻게 보일까 ? 모든 학문은 아직까지 완성 된것은 하나도 없고 완성을 향해 가고는
있는데 완성이 되기 전 멸망 할 것입니다. 종말론이 아니 역학적으로 . . .
다 죽는다 이말이야. 그럼 한놈도 살아남을수가 없을까 ?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지요
머리가 아플테니까 하 하 하 흥덕도사.
이 도사 넘 완전히 미쳤구먼 각설하고 또 썰을 풀어 ㅎㅎㅎ
좀 쉬운 것을 다루기로 하지요. 애국심에서
한자(漢字) = 중국의 글자
한강(漢江) =우리나라의 중부,태백산맥의 서쪽에서 시작하여
강원,충청북도,경기도를 지나 황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한수(漢水)
지금 서울 사람들이 부르는 강이름 . 그 정도는 다 안다고요
한양(漢陽) = 서울의 옛이름
한반도(韓半島) 여기서 한(漢)이 한(韓)으로 바뀐 이유는 참으로 내용이 방대하나
간단하게 설명을 하지요 태양(日)을 중심으로 우주의 기운을 받아드리는 코드
( 열십자)돌고있다.그래서 우리나라는 반도체(半導體)로 먹고 살고 있으며
반도체 국가이다. 지구가 멸망하기전 삼성과 반도체 산업은 영원 하리라.
한민족(韓民族 ,漢民族) 위에 열거 한것이 뭔가 비스무리 하지 않나여 .
우리가 중국 아이들한테 땅덩어만 빼앗긴게 아니고 문자부터 빼앗겼다.
이 말씀이야 일본 아들한테 뺏긴것은 새발의 피란 말씀인데 찾아야지 언젠가는
주역(周易) 중국 주나라 시대의 역, 모든 역의 시발점.
천만에 주역이 있기 전 우리선조가 연산역과 귀장역을 다 만들어 놓았다.
거짓말 같다고. 그럼 우짜지 옛날로 돌아갈수도 없고 . . . 그냥 믿어라 .
주역이라는 한자에 열십자(†)가 있고 (易) 태양(日)과 달(勿,月)이 있다.
역이라는 것이 태양과 달의 변화되는 과정을 말하고 열십자는 음양을 결합한
상태를 말하며 열십자의 중앙부문이 바로 태극(太極)이다 . 태극이 돌면 쉽게
말해서 지구와 우주가 돌고 도는 공전과 자전의 법칙이 성립된다.
태극기, 우리나라 국기, 옛날 집집마다 대문에 다 있던 태극문양 말이다.
중국 아이들 거라면 저그들 나라에 있으야 하지 않을까 ? 역이라는 글자는
태양과 달이 없으면 만들수가 없다.
중국(中國) 일본(日本) 조선(朝鮮) 여기서 조(朝)자를 유심히 봐라.
역(易)이 원래 어느 민족의 것인지 일본의 역사는 우리에게서 다 가져 갔으니
태양을 훔쳐가고 우주의 기운을 받아드리는 열십자도 훔쳐갔다.그래서 가들이
살긴 잘 산다 만은 신의나라 종주국 거를 훔쳐 갔으니 언젠가는 신(神)벌을 받으리라.
그렇다면 교회의 십자가나(†) 불교의 만(卍)자 그거 사실 다 우리 것이다.
뭐 웃기는 얘기 하지말라고 그래 그렇타면 ~
좁은 땅덩어리에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볼수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에는 교회와 절이 많다. 왜 그렇게 많냐고
여기가 지네들 원래 고향이니까 인도에 불교가 있드냐 ?
그긴 없다. 힌두교 뿐이지. 이탈리아 이스라엘 로마 글자에
십자가 들어가 있는거 봤냐 ? 내 못 봤다, 내가 알기로는 세계 모든 종교는
우리나라에 다 들어와 있다. 그렇다고 다른 나라 아이들처럼 죽기살기의
종교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왜내구여 ? 여기가 신(神)의 땅이니까 주역의 원문에 보면
시간이요 종간이라는 말이 있다.즉 지구의 모든 물질 문명의 시작도 간(艮) 방
즉 우리나라에서 시작 되었고 지구의 종말도 우리나라에서 끝이 난다고 했다.
왜 신(神)의 나라 역(易)의 나라 이니까
글구 내 교회를 비판이나 비하 할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원래 예수의 아버지의 직업이 상인이 아니라 절을 짓는 목수(木手)였다.
여기에 예수의 죽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다. 그게 나무 목(木)자 이다.
나무에는 우주의 기운을 받아드리는 열십의 코드를 가지고 있다.
다들 산에 열심히 다니십시요 .우주의 기운을 받아 오래 살려면 천기누설 -
예수가 태어난 곳이 마굿간이다. 마(馬, 즉 午)란 말이다 .
여기에 무엇이 보이나요 이제 십자가가 보이나요 .성경구절에 예수탄생
동방박사 3인의 얘기가 나온다 .
여기서 3 이란 천(天)인(人)지(地)의 사상을 말한다 .
우리나라 천부경의 사상이기도 하다.뭐 까는 소리 하지 마라고 ㅋㅋㅋ
예수탄생을 알고 찾아간 동방박사, 박사의 어원은 원래 박수무당에서 나왔다 .
박수무당의 이름은 우리나라에서 쓰는 언어이고 인도에서 우나나라를 동방의 등불
이라 하니 찾아간 3인은 우리나라 박수무당이다.
예수탄생의 비밀과 십자가의 비밀에는 천문지리를 아는 우니네 역학자가 숨어있다.
믿거나 말거나 예수는 목수인 아버지를
따라 어릴때부터 인도에 가서 18년 동안 불교 공부를 한 사람이다.
여기서 숫자 1은 태양이고 8은 달이다. 일과 팔을 합하면 역(易)이다.
예수 아저씨는 불교 공부뿐만이 아니고 사실은 스님생활을 한 사람이다 .
한 예로 토마스 복음서의 내용이 불교사상과 거의 다름이 없고
신약성서의 내용이 불교의 법화경의 내용과 일치한다. 고로 모든 종교의
시발점은 역(易)에서 탄생했다 . 역(易)이 바로 우주를 다스리기 때문이다.
도오사 그동안 잠잠 하두만 이자는 종교문제를 들고
일어나는구먼 ! 기어이 사단을 낼 작정인가 ? 이이고 이걸 우짜지
군대야그 종교얘기는 답이 없거늘 이바여! 모다 열받지 말고 그렇다는 얘기구먼 !
나도 한때는 열심히 교회도 다녔고 절에도 다녔어라 .
지금은 산에 산신(山神)을 믿지만 그게 내 직업하고 연관이 있으니까
그럼 역(易)이란 무엇인가 ?
역(易)은 기(氣)다.
기(氣)는 음양을 결합한 열십에다 팔괘의 기운이 상하로 돌고있다.
즉 태극이 돌면 우주의 기운(氣運)이 발생한다.
물론 쌀미자이니 쌀을 먹어야 기운이 난다 . 이건 괜히 해본 소리고
그럼 기(氣)는 머시냐 ?기(氣) 심(心)이다.
마음에 모든 것이 다 있다 . 예수님도 부처님도 산신님도 .
그래서 물질이 아닌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한다 .
심(心)은 무엇이냐 ? 그건 도(道)이다. 마음을 다스리면 길이 보이기 때문이다.
예수도 보이고 부처도 보이고 산신도 보인다 .
고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 도사(道士) 즉 도를 닦는 선비이다.
왜 냐고 ? 중국은 각 지방의 명칭을 성(省)을 쓰고 일본은 현(縣)을 쓰고
우나 나라만이 도(道)의 고향이라 도(道)를 쓴다 . 이건 말이 되는감유 ♪
그럼 도(道)란 무엇이냐 ?
도(道)를 얘기 하면 중국의 모든 것이 우리 것 임을 알 수 가 있다.
상기 내용은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사견이며
특정 어느 친구에게도 아무런 감정이 있을 수 없으며 지난 날
내가 기고한 컬럼을 종합하여 올려 본 것입니다.
그럼 도(道)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번 만나 보도록 하시지요.
동해에서 동양 태극 도인연합회 회장 영부도사 역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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