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운 세계정세

김 흥덕(인천 국일철학원) 이코노믹 리뷰 2019 국운의 숨겨진 진검승부 의글

사주명장 김도사 2018. 12. 31. 23:36




















 

*이코노믹리뷰 2019 국운 기획 *

20181218일 화요일 am11

 

박 자연 유통경제팀 기자 .

박 재성 사진팀 기자. 인천 국일철학원방문 취재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띠>

 

1. 기해년의 특징

2. 기해년 대한민국 국운을 요약하자면

3. 무술년과 기해년의 두드러지는 차이점

 

4. 2019년 대한민국 경제운

5. 취준생과 창업자가 주목해야 할 분야

6. 기해년 재테크와 투자방법

 

7. 기해년을 이끌 리더의 조건

8. 국내 정치 판도

9. 주요국과 외교관계 향방

 

10. 남북관계

11. 미국과 중국 관계

12. 해년 대두될 사회현상

 

13. 재난재해 가능성

14. 기해년에 개인이 조심해야 할 부분

15. 기해년에 태어날 아이의 사주

 

16. 돼지띠에게 기해년은 어떤 해인지

17. 기해년은 어떤 띠에 좋고 어떤 띠와 나쁜지

18. 기해년을 맞이하기에 앞서 꼭 당부하고 싶은 말



박 자연 기자님!

 

저는 글 쓰는 스타일이

단 한번에 일필휘지(一筆揮之)로 써 내려가는 버릇이 있어서

오타와 문법 맞춤법이 틀리 수 있으니 기자님이 참고 하셔서

틀린 부분이 있으면 바로 잡아 수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취재질문지에 대한 예언입니다.

 

 

1. 기해년의 특징

2. 기해년 대한민국 국운을 요약하자면

 

이코노믹 리뷰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2019년 기해(己亥)년은 육십갑자 순서로는 36번째에 해당됩니다.

역학의 핵심은 수리학으로 구성되어있고, 국가의 흥망성쇠 국운도, 개인의 길흉화복도

숫자의 수리와 소리에너지파동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 사고나 선박사고에서 한꺼번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죽지만

이들은 각각 나이도 틀리고 이름도 틀리고 사는 곳도 틀립니다. 하지만 마지막 결과는

똑 같은 운명을 맞이하는데 이는 알고 보면 해당 물체가 지니는 숫자 때문에 그렇습니다.

 

숫자는 절대 무시할 수 없으며 주식이나 선물옵션도 모든 투자의 기법이 시시각각 변하는

숫자에 따라서 성공하고 실패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늘부터 본인에게 맞는 행운의 숫자를

찾아서 2019년 황금돼지해에 대박의 성공투자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역학의 81수리 바코드에는 8은 달(), 1은 태양()이며, 합성하면 역()이라는 글자와

밝을 명()자입니다. 지구는 우주와 연결되어있고, 우주는 해와 달과 지구의 인간을 포함한 모든 물체와 자연과 숫자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2018년 무술년(戊戌)년은 토상합으로 남,북한이 자연학의 숫자 통일기운으로 밝음()이 시작되어 2021년이 되면 두 개의 공화국이 하나의 연방제 국가로 출발하는 숫자바코드가 작용하여 파동에너지 불변의 기운이 작용합니다.

 

2019년 대한민국의 국운은 19라는 숫자수리는 고난격(苦難格)이며,

36의 숫자수리는 영웅시비격(英雄是非格)으로 고난과 파란(波蘭)의 거친 파도로

변화무쌍하여 잠시도 잠잠할 날이 없는 격랑(激浪)의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3. 무술년과 기해년의 두드러지는 차이점

4. 2019년 대한민국 경제운

 

2018년 무술년은 무(.)와 술(.)戊戌(무술)한자가

서로 흡사하고 어린 시절 흙장난을 해 보셨듯이 흙과 흙은 서로 섞이니

이를 역학 오행 용어로 토상합(土相合)이라고 합니다.

 

토상합은 방위학으로 북쪽과 남쪽의 정상이 만나는 바코드 이며, ,북한이 서로 도와주는 기운입니다.

 8은 두 개의 동그라미 즉 해(태양. 문재인)와 달(김정은)이 합쳐진 모양으로 2018 무술(戊戌)년은 통일의 시발점이 되는

()이며 육십갑자의 35번째로서 35의 숫자수리는 평범격(平凡格)으로 서로가 공평하게 인정하는 한해입니다.

 

세상만물이 음()과 양()으로 그 시작은 태극으로부터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으니 2018년은 20+18 = 38은 즉 삼팔선의 바코드로

38선과 연관이 되어있는 숫자파동 소리에너지가 작용합니다.

 

2019년 기해년 기()는 토의기운, ()는 물()의 기운으로 즉

북쪽의 토의 기운이 남쪽의 물의 기운을 충극(沖剋)하니 남북관계가 순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남북경협에 있어서는 숫자수리는 20+19=392018년의 38선을 넘어서 북쪽으로 진출하는

39숫자의 파동에너지가 작용하고 있어, 북쪽의 생산 활동에 꼭 필요한 사회기반시설인 도로·철도·항만·항공·전기·통신

등의 산업 인프라 부분이 북쪽에 집중적으로 투자 될 것입니다.

 

또한 9라는 숫자는 8과 틀려서 8은 어디 들어갈 곳이 없이 앞뒤, 사방 모두가

꽉 막혀있지만 9라는 숫자는 서쪽으로 길이 뚫려 있으니 서쪽방위에 해당되는 미국이

북한의 제재를 어느 정도는 풀어준다는 수리 코드이며 39숫자의 자연학 수리예측으로

보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은 북미 정상회담 후 재개될 확률이 높다고 보여 집니다.

 

2019년 기해년 경제운은 북한의 산업인프라 부분은 활성화 되지만, 대한민국의 경제는

()가 물()을 극하니(기해 토극수 /己亥=土克水) 인간이나 동식물이나 물()이 없으면 죽게 됩니다.

역학은 자연의 현상과 일맥상통하므로, 여기서 물은 돈의 흐름을 말하고, 돈이 고갈되어 돼지 해()는 돈()이며,

(화폐)과 같은 소리파동에너지의 같은 바코드로서 이는 경제활동은 침체되고 물가는 상승이 계속되는 '저성장 고물가' 상태의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의 대 불황이 시작되는 동시에 2019년 기해(己亥)년의 바코드로 보는 소리파동 예언 점사는,

 

손해 해(), 하늘의 해(통치자), 바다의 해(), 돼지의 돈(화폐)이 극()을 당하니,

통치자나 측근의 사고수와 건강이상, 바닷물()의 범람으로 거대한 해일과 한반도 전체를

휩쓸어 버리는 루사급의 태풍, 돼지의 구제역이 창궐하고, 돈 즉 화폐가 고갈되어 돌지를

않으니 금융권이 격랑(激浪)의 거친 파도에 떠내려가며, 주식은 급락장세를 거듭하고,

부동산은 미분양과 거래정지로 거래절벽의 패닉상태, 엄청 난 경매물건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며, 건설경기 둔화와 내수시장 붕괴로 자영업과 중소기업의 도산으로 건국 이래

가장 큰 공황이 예상되는 2019년 기해년입니다.

 

5. 취준생과 창업자가 주목해야 할 분야

2019년에는 취준생 중 공시생은 2018년에 떨어진 사람은 2019년에는 합격하고

창업자는 프랜차이즈는 피해야합니다. 취준생 창업자 모두 감정보다는

냉철한 지혜로서 다음을 준비하며 체력을 기르는 것이 훗날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6. 기해년 재테크와 투자방법

기해년의 재테크 수단으로는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확실한 투자입니다.

하반기쯤 경매를, 주식은 피해야하며, 채권과 금()투자는 해 볼만 할 것입니다,

선물옵션은 곡물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해년의 해수는 땅속의 검은물에 해당되니

이는 석유를 말하고 석유의 급락이나 급등이 있을 수 있으니 석유도 투자 포인트입니다.

 

7. 기해년을 이끌 리더의 조건

기해년의 주역 괘상은 화뢰서합(火雷噬嗑)입니다. 리더는 상대의 조건을 받아들여 무조건

합의를 하고 양보하고 상대에게 먼저 다가서야 풀려 나갑니다.

화뢰서합은 입구()가 쌍으로 있으니 이는 구설수이며 잘못처신 하다가는 날벼락을 맞을 수 있습니다.

턱과 턱 사이에 이물질이 잔뜩 끼어 있으니 이를 제거해야 만이 내가 음식물을 섭취할 수도 있고 말도 할 수 있습니다.


8. 국내 정치 판도

국내 정치는 격랑 속에 요동을 칠 것입니다.

연동제 비례대표제를 확대하고 의원정수를 10%이내에서 확대 한다고 하지만

현재도 국회의원수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30명이나 국회의원을 더 뽑는다면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질까 의문스럽습니다.

오히려 국민들에게 국회의원들이 심판을 받을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입니다.

11월쯤(亥月해월) 국회의원을 향한 촛불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국회의원중에 큰 별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9. 주요국과 외교관계 향방

기해(己亥)년의 기토는 미토와 같은 소리오행이며, 해수(亥水)의 방위는 북쪽이니

이를 거꾸로 조합하면 북미라는 단어코드가 나옵니다. 미국과 북한의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됩니다. 일본과 중국의 관계는 악화되고, 일본과 북한은 사이가 좋아집니다.

북일 정상회담이 추진되며, 북한의 김정은과 일본 아베의 만남은 2019년 세계최고의

이슈가 될 것이며, 일본의 북한 진출과 투자금액은 상상을 초월할 수 있어서 중국, 미국,

러시아 모두 긴장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매우 우려스러운 것은 2019년의 기해년 해()가 미사일을 세워둔 모양이고,

기해(己亥)의 육십갑자 바코드는 갑인(甲寅)이라는 짝을 부르는데, 갑인은, 우리나라 한반도

입니다. ()은 기문둔갑으로 거대한 바람입니다. ()은 미사일 발사체 모양의 바코드

입니다. ()은 거대한 태풍도 될수 있고, 또 한편으로는 핵폭풍도 될 수가 있습니다.

 

갑인(甲寅)은 목()이고 목()옆에 해()를 붙이면 핵()이 됩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이

제재를 풀지 않으면 다시 핵카드를 쓸 것이며, 2019년에는 미국 본토를 겨냥해서 본토와

가까운 바다에 핵폭탄을 폭발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핵()폭풍으로 인하여 전 세계가

대 공황 상태에 빠질 것이며, 이때 현금을 확보한 투자자들은 일생일대 최고의 기회가 올수 있기 때문에

이 급박한 위기의 순간도 대비해 두시면 큰 성공을 거둘 것입니다.


10. 남북관계

남북관계는 요원하기는 하나 김정은 위원장이 방남하고 나면 다시 좋아질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은 화투 1광의 기운을 가지고 있고,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화투

8광의 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두 정상이 자연과 역학의 부부합(夫婦合)에 해당됩니다.

우리나라 태극기의 숫자 바코드인 69 6은태극의 파란색 음극 9는 태극의 적색 양극

1950년에 6.25가 일어나고, 2019년은 정확히 69년만에 재회하는 천운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북관계의 향방은 북미정상회담에 그 모든 것이 달려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11. 미국과 중국 관계

하늘에는 태양이 하나만 있어야 그것이 우주의 질서입니다.

중국이 동북아시아를 양보하지 않으면 미중관계는 최악을 치달을 것이며 중국의

국운이 위태로워 질수도 있습니다.

중국은 자연적인 재난재해가 난무하고 대형 화재나 지진으로 공포 분위기가

나라 곳곳에 나타날 것입니다.

 

12. 해년 대두될 사회현상

해는 섹스의 오케이 싸인 이기도 합니다. 이혼이 줄어들고, 불경기와 불황에도 결혼은 오히려 늘어납니다.

불황으로 인하여 동네곳곳 삼겹살집의 호황으로 소주 판매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숫자 9는 화투 점사로 술()입니다.

삼겹살과 연관된 사업이 호황을 누립니다.

투자자들은 소주와 술()연관된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13. 재난재해 가능성

기해년의 해()는 거대한 황토 흙탕물입니다. 땅이 하늘에 올라가 있으니 대 홍수가 범람하고

한반도를 강타하는 거대한 루사급 태풍이 올 것이니 비닐하우스나, 산사태 및 모든 농가와

한반도 전체가 태풍에 미리 대비를 해야 합니다. ()는 해칠 해()로 작용할 수 있어서

많은 인명피해도 생길 수 있습니다. ()는 역마살(驛馬煞)이고 이는 거대한 교통사고입니다.


“....” 점 네개는 불()이며 건물지하와 1층의 불이니 거대한 화재와 지진입니다.


14. 기해년에 개인이 조심해야 할 부분

돈이 고갈되어 돌지를 않으니 미리 리스크를 줄여 대비를 해야 합니다.

특히 미국의 금리인상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9라는 숫자의 차량번호는 교통사고를,

4라는 숫자를 가진 투자자들은 부도를 조심해야하고 27의 숫자는 화재수를

조심해야 합니다.

 

15. 기해년에 태어날 아이의 사주

기해년은 예로부터 황금돼지띠로 부릅니다.

황금은 예로부터 왕가에서 사용하던 것이니 만큼, 성장 후 청와대와 인연이 있습니다.

황금돼지는 부귀공명, 대부대귀, 입신출세의 바코드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특히 재물복이 좋아서 재벌이 되거나 재벌가와 인연이 있습니다.

, 같은 띠의 배우자를 만나서는 안 됩니다. 서로가 파멸(破滅)의 기운이 작용합니다.


16. 돼지띠에게 기해년은 어떤 해인지

돼지띠에게 기해년은 새로운 기회가 되는 좋은 기운이 작용하니 적극적인

마케팅과 추진력을 구사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기회가 작용합니다.

돼지띠는 올해 산에 가실 때 추락 사고를 조심하시고, 해외여행은 될 수 있는 한

삼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7. 기해년은 어떤 띠에 좋고 어떤 띠와 나쁜지

돼지띠는 호랑이띠와 토끼띠와 양띠와 잘 맞고, 뱀띠와는 극과 극이니 조심해야합니다.

 

18. 기해년을 맞이하기에 앞서 꼭 당부하고 싶은 말

2019년 기해년은 재수가 대통하는 돼지해인 만큼 기회를 잡을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부()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마케팅과 추진력으로 임한다면 어떠한 난관도

쉽게 돌파하여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어 금전운과 재물운이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기해년은 황금을 얻을 수 있는 황금돼지해입니다.

어려운 난관을 돌파하고 기회를 기다린다면 황금 방석에 앉는 한해가 될 것이며

생애 최고의 투자자로서, 최고의 한해가 될 것입니다.

 

 

전설의 사주명장

인천 국일철학원 김 흥덕 배상

(032) 431 - 7878 / 010 - 4353 - 7878

 

에필로그

 

이코노믹 리뷰에 기고한

상기내용은 원고 마감 단 30분전에

박 자연 기자의 독촉을 받고 약 10분 만에 써 주었다.

 

그렇게 빨리 쓸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그동안

카카오 스토리에 모두 올렸던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예언은 진검승부이다.

날씨를 예측하기 어렵듯이 국운은 더 변화가 무쌍하다.

하지만 역학자는 본인 글에 어떠한 경우에도 책임을 져야한다.

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국운과 세계정세를 틀려 본적이 없다.

 

이제 이코노믹 리뷰 2019국운은 오늘 내 품을 떠난다.

 

그 결과는 20191231일이면 나의 예언은 독자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단 한자라도 수정할수 없도록 원고 내용을  PDF로 실행하여 보관하니 독자들의 심판을 기다린다.


2018년 12월 31일 PM 11시 36분 전설의 사주명장 김도사 쓰다.




국일철학원 . 국일명품작명원 . 상담실 내부전경



다릅니다 . 틀립니다 .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