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운 세계정세

속보 - 윤석열 대통령 부친 윤기중(92)세 서울대 병원에서 별세 ( 김흥덕 2023년 이코노믹리뷰에서 예언 적중)

사주명장 김도사 2023. 8. 15. 15:31

조금 전 속보가 떳다. 
 
속보의 내용은 이렇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15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윤 교수는 지병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그럼 나는 과연 2023년
올해 국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상복(喪服)을 입는다고 예언을
정말로 했을까? 
 
작년 12월에
서울경제신문 이코노믹 리뷰
국운질문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2023년 기묘년의
운세를 물어보는 질문이 있었고
나는 당연히 기문둔갑의
복음국(伏吟)을 예언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나혼자 기문둔갑으로 상복을
입고 엎드려 곡을 한다고(복음)
장담 했으니 기문둔갑의 신통함이
가히 역학의 최고봉이라
할만 하겠다.  
 
내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면서 그동안 국운에서
예언한것은 책자로 텍스트로
다 남아 있으니 심심풀이 삼아서
이 기회에 다시 한번 찾아
보는것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내가 침묵하는것은
나름 이유가 있는 침묵일 뿐
아직까지 나를 능가하는
술사는 만나 보지를 못 하였다. 
 
우리나라의 국운은
올해 2023년을 기점으로
20년 8간산 운이 다 하였다. 
 
내년 2024년 부터는
9리화의 화(火) 운이 작용한다. 
 
구궁도의 풍수에서
2023년 대공망과 2024년 대공망을
내가 필히 조심하라고 예언했었다. 
 
침묵을 깨고
그래도 늘 응원해 주는
카진들을 위해서 잠시
나의 기다림을 전달한다. 
 
인천 국일철학원
역선 김 흥덕 배상

2023년 서울경제신문 이코노믹리뷰 국운에서 올해 윤석열대통령의 운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