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속보가 떳다. 속보의 내용은 이렇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15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윤 교수는 지병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그럼 나는 과연 2023년 올해 국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상복(喪服)을 입는다고 예언을 정말로 했을까? 작년 12월에 서울경제신문 이코노믹 리뷰 국운질문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2023년 기묘년의 운세를 물어보는 질문이 있었고 나는 당연히 기문둔갑의 복음국(伏吟)을 예언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나혼자 기문둔갑으로 상복을 입고 엎드려 곡을 한다고(복음) 장담 했으니 기문둔갑의 신통함이 가히 역학의 최고봉이라 할만 하겠다. 내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면서 그동안 국운에서 예언한것은 책자로 텍스트로 다 남아 있으니 심..